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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승환 장관 퇴임... 2년만에 학교로 돌아가
조재학 기자 | 승인 2015.03.15 09:29

  박근혜 정부의 국토교통부 첫 수장으로 24개월 간의 임무를 마친 서승환 장관이 13일 연세대학교로 돌아갔다.

   
  서 장관은 이임사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일하며 보낸 2년은 때로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많은 성과를 거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규제개혁을 통한 시장활력 증진으로 주택시장을 정상화 시킨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 행복주택 사업은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대주택 정책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New Stay' 정책도 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시작해 쇠퇴하는 구도심을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환경으로 재창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규제총점관리제 도입 ▲교통사고 사망자 수 5000명 이하 감소 ▲수서발KTX 운영사 출범 ▲철도물류 경쟁력 강화 ▲규제개혁 분야 우수부처 선정 등도 긍정적인 성과로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지난 2년은 때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많은 성과를 거두는 값진 시간이었지만 여러분이 '10년 지기'와 같은 신뢰를 보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며, "올바른 방향의 정책이라면 흔들리지 말고 국민행복을 위해 당당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 장관은 1956년 서울 태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후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지역학회 회장, 한국응용경제학회 회장, 연세대 경제연구소장,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건설부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EWS) 지표점검위원으로도 활동을 했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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