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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회생절차 개시
조재학 기자 | 승인 2015.09.07 11:30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지난 9월 3일(목) 삼부토건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삼부토건 남금석 대표이사를 관리인 역할을 하도록 했으며, 관리인을 견제하고 회사의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구조조정담당임원(CRO)에는 최대채권자인 우리은행의 추천을 받아 최창영 전 우리파이낸셜 경영관리본부장을 선임했다.

  삼부토건은 다음달 8일까지 채권신고를 받고 채권조사를 거쳐 12월 11일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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