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 조사 활동 강화
김병철 기자 | 승인 2016.01.27 12:08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규모 평가사업장 중 오수 자체처리 사업장 등을 포함해 사후관리조사를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후관리조사는 사업 시행이 허용된 이후 공사 단계 및 시설 운영 단계에서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의 이행 여부를 조사·확인하고, 이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평가 항목별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환경 관리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환경영향평가사업장 53개소, 소규모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 및 지적 사항 조치 여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저감대책의 적정성, 원형 보존지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중 환경 훼손 등의 민원이 발생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실시하여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내역 공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사후관리 조사활동 시 사업장 소재지 지역주민과의 합동조사를 통해 외부 감시기능이 강화되고 조사에 대한 신뢰성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