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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사 이래 첫 ‘연 매출 10조 클럽’ 가입2015년 매출 10조5,730억원…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조재학 기자 | 승인 2016.01.28 18:29

GS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클럽에 가입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부문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0조5730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 세전이익 310억원, 신규 수주 13조 3840억원의 2015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GS건설이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8.6% 늘어나 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됐음을 확인했다.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신규수주도 19.3% 늘어나 미래 일감 확보도 안정적이었다.
 
분기별(4분기 기준)로도 매출 2조977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규 수주 5조 1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2%가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신규 수주는 각각 53.7%와 391.6%로 크게 늘었다.

매출증가는 플랜트와 건축/주택의 기여도가 높았다. 플랜트는 전년대비16.8%가 증가한 4조9,0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건축/주택도 부동산 경기 회복에 따라 전년대비 17.7% 늘어난 3조3,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프라와 전력부문도 1조원 규모의 꾸준한 매출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6조20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글로벌 건설회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건축/주택 부문에서 이익 개선세가 뚜렷해지고, 플랜트 부문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영업이익 네 자리 수 달성은 2012년 이후 3년만이다.

신규 수주는 주택부문에서 괄목할 성과를 올리며 목표(11조85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갖춘 주택은 지난해 하반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서초 무지개 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하는 등 재개발 재건축에서 압도적인 수주 경쟁력을 앞세워 6조8700억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플랜트는 2조8380억의 수주를 올렸다.

한편 GS건설은 매출 11조5900 억원, 수주 12조3000억원을 올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조재학 기자  cenew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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