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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올해 도로예산 5972억 투입
조수원 기자 | 승인 2016.02.02 11:16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올해 올해 도로사업 47개 노선에 597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별 신규착공 현황을 보면 충남지역은 보령~부여(14.8km), 국립생태원-동서천IC(8.1km), 홍성서부남당(2.3km), 서북-성거(4.4km), 주포-오천(6.5km) 등 5개소 36.1km를 착공하며, 충북지역은 영동-보은(20.2km), 북일-남일1(5.6km), 남일-보은2(10.0km), 단양-영월(17.4km), 충청내륙1-1(10.5km), 충청내륙1-2(12.6km) 등 6개소 76.3km를 착공한다.

올해 준공예정 현장은 충남지역 대산~석문 13.8km를 비롯한 11개소 95.8km, 충북지역 영동~추풍령2를 비롯한 3개소 17.7km를 준공할 예정이다. 올해 총 14개소 113.5km가 준공되면 충청지역 4차로율은 전국평균(2015년말 기준) 54.2%보다 높은 68.9%에 이른다.

지역별 예산투입 현황은 충남지역 28개 도로건설사업에 4227억원, 충북지역 19개 사업에 17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예산의 60.4%(3607억원)를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해 충청권 서민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금년 총 59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7개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준공사업 예산을 회계개시 전 배정하고, 상반기 중에 전체 예산의 60% 이상을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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