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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2016년 건설공사 현장점검 계획 수립
조수원 기자 | 승인 2016.02.18 16:25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올해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공사 방지 및 건설품질 확보에 중점을 둔 건설현장 점검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건설현장 점검은 해빙기(2~3월), 우기(5~6월), 동절기(11~12월) 등 취약시기 점검과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정기점검 등 총 5회에 거쳐 충청권 건설현장 및 자체 발주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취약시기별 중점점검 사항으로 해빙기에는 동결과 융해로 인한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절개지, 지하굴착부 등의 이상 유무, 흙막이․가시설 적정성, 안전대책 강구 및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절개지, 하천제방 등의 수해 위험요인 사전조치 이행상태, 수방자재 비축 등 수방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동절기에는 한중 콘크리트 타설의 적정성 등 동절기 안전대책 강구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점검의 주안점을 기존의 안전․품질 분야뿐만 아니라, 생태․경관․환경 분야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태옥 건설관리실장은 "구조적 안전성과 최종 수요자의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미래지향적 건설현장을 목표로 전문성과 청렴성이 확보된 점검을 실시하여 건설공사의 안전․품질향상 및 국민생활의 편의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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