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조달청 상반기 신기술제품·서비스 계약실적 4조 76억원
정필순 기자 | 승인 2016.07.20 10:16

[토목신문 정필순 기자] 조달청을 통한 공공기관 신기술제품·서비스 계약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3% 신장한 4조 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20일 금년 상반기 신기술 제품 및 서비스 계약 분야 계약 실적을 발표하고, 특히 정부구매력을 활용해 신산업 육성지원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기술제품·서비스 분야 공공구매 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신기술 제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1조 6,030억원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에만 정부지원 R&D 제품 등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91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등 신기술 제품 보급에 노력했다.

금년 상반기 체결한 계약 중 건설용역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건으로는 우리나라 중앙은행 리모델링 사업으로 사적 제280호인 화폐박물관과 조화를 이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에 대한 설계용역계약(149억원, '16.04.05)’이 있다.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에는 신기술 서비스 실적 목표인 8조 3,600억원 달성과 함께 정부의 정책 지원을 위해 협업체가 제조 능력을 갖춘 경우, 기술 보유 업체의 생산능력을 인정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제품’에 신인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규격이나 단가를 정하기 어려운 용역까지도 상품으로 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도록 카탈로그 구매방식 도입하고 물품·서비스가 융합된 렌탈 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산업경쟁력 강화 유도하기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종합심사낙찰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달청 변희석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정부정책을 지원하면서 신기술서비스 구매실적을 전년 동기 대비 7.3% 이상 신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조달 환경에 맞춰 서비스를 다양화한 결과”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상품을 발굴하고 정부의 구매력을 활용해 경제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필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