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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기획] ‘PF공법, SAP공법’통해 내진분야 리더로![내진 기술] 지반 분야- 이엑스티(주)
편집국 | 승인 2016.11.09 16:50

[내진 기술] 지반분야- 이엑스티(주)
 

“기초 및 연약지반 분야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 하겠습니다”

지반분야 업계의 거장 이엑스티(주)(대표이사 송기용)의 공법이 내진과 관련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현대건설 기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PF공법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F(Point Foundation) 공법’은 땅속 흙과 친환경 시멘트를 섞어 굳히는 기술로, 연약지반을 강화해 건물의 기초지지력을 강화시키는 공법이다.

충분한 지지력을 갖지 않은 연약지반에 윗부분이 넓고 밑이 점차 좁아지는 쐐기모양의 구멍을 뚫고, 흙과 친환경 시멘트를 섞은 혼합물로 구멍을 메워 연약지반을 강화, 건물의 무게를 버틸 수 있도록 힘을 분산시키는 기술인 것.

이를 통해 이엑스티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기술인증까지 획득했으며, 현재 건설신기술과 토질및기초기술사회 기술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엑스티 송기용 대표이사는 “지진발생 시 건물의 피해사례는 지반의 액상화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PF공법처럼 지반을 교반해 강도를 증가시키는 공법에 의해서 이 액상화 발생이 저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1년 발생된 동일본대지진(규모 9.0, 진도7) 후, 일본시멘트협회에서 지반개량공법이 적용된 상부구조물의 피해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물건 68건 중 63건(92.6%)이 지진에 대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처럼 PF공법은 액상화 방지효과가 있어 지진 시에 대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이엑스티의 기술은 또 있다. 바로 SAP공법이다.

토질및기초기술사회의 ‘1호 기술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이 공법은 천공과 설치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다목적 소구경 파일공법이다.

특히 상부 구조물의 내진보강을 실시하는 경우 기존 기초에는 추가적인 하중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대부분 기존 건물 내부에 추가적인 기초공사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장비를 이용한 시공이 불가능하다.

협소한 건물내부에서 시공하기 위해서는 소형장비의 진입과 장비성능, 시공 노하우가 중요한데, 이 경우 ‘전용장비’와 다수의 실적을 보유한 SAP공법이 가장 최적화된 공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송 대표는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이엑스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F 구근 형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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