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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천안·진천지역 교통여건 개선사업 추진
이수빈 기자 | 승인 2017.04.27 19:54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충남 천안과 충북 진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하여 국도 1호선 천안 직산~부성간, 국도 34호선 입장~진천간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한 용역발주 절차를 현재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착수하여 오는 2018년 완료하고, 사업비 협의를 거쳐 2019년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 부성동에서 직산읍 수혈사거리를 잇는 국도 1호선 천안 직산~부성간 도로건설공사는 총 2.8k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에 따라 1일 평균 교통량 30,000대 이상이 넘는 이 구간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천안 입장면에서 진천 백곡면을 잇는 국도34호선 입장~진천간 도로건설공사는 5.1km의 2차로 구간을 시설 개량하는 사업이다.

선형과 경사가 불량한 해당구간의 시설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위험도가 대폭 개선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안전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충북 영동읍 시가지 통과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영동지역 발전을 위한 국도 19호선 영동~용산 5.5km 구간 도로건설이 추진되며, 사업추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국도 39호선 공주 유구~아산간, 국도 38호선 서산 대산∼독곶 간 도로 확장을 위한 사전 조사 용역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충청권 관내의 교통혼잡 해소 및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여 도로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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