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축사
한국기술사회 회장 김재권8년의 땀·노력 뜨겁게 축하
편집국 | 승인 2017.05.08 14:03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술사회 회장 김재권 입니다.

주위에 개나리가 하나둘 피더니 어느새 벚꽃이 만개하여 이제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어 계절의 여왕 5월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SNS, 방송매체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에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8년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토목신문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등 인터넷 기반 SNS의 출현으로 정보습득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해야 할 일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기반 미디어들이 빠른 정보, 쌍방향에는 획기적이기는 하지만 풍부한 분석과 다양한 내용을 담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입니다. 토목신문이 바로 우리 건설분야에 전문지로써 그러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기술사회는 기술사 4만8천명을 대표하는 단체로,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 왔으며, 기술사 제도의 선진화, 즉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개혁을 고민하여 왔습니다.

과학기술과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여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다가가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고 이 시대를 선도할 미래지향적인 기술사를 양성하려면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윤리의식을 갖춘 고급과학기술인력이 전문가답게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차기 정부의 큰 과제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4차 산업에 부응하는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우리 토목신문도 한국기술사회와 함께 한목소리를 내주시기를 바라며, 글로벌 무한 경쟁사회에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진출을 선도할 건설인력 양성을 위한 좋은 제안과 소식을 전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제작 환경 속에서도 의지와 열정으로 국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 토목신문으로 계속 남아주기를 기원하며, 우리 한국기술사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8년의 땀과 노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술사회 회장 김재권

편집국  ceo@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5-136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원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7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