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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김기환신기술·정책기사 현장에서 유익해
편집국 | 승인 2017.05.08 14:31

'토목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토목분야 전문매체로 국내 SOC 산업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토목신문은 그동안 철도를 비롯한 교통분야, 건설분야 등 SOC 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각 분야 전문기자들이 심도 있게 소개하는 신기술과 정책 기사는 연구개발 현장에서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철도교통에서 토목기술은 노반, 교량, 터널 등 가장 기본이 되는 인프라로 세계적 수준의 토목기술과 함께 우리 철도교통이 지금의 경쟁력을 갖추며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우 정교하고 치밀한 특성을 지닌 토목기술이 장점을 잘 살려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새로운 기술로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중심에서 토목신문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도교통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동력이 되도록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430km/h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와 1,000km/h의 초고속 하이퍼튜브를 비롯해 트램, 경전철, 물류기술 등 기술로 미래를 이끌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토목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SOC 분야 정론지로 더 큰 도약을 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김기환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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