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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통한 '선지보 터널공법', 동탑산업훈장 수상안정성・경제성 모두 향상
편집국 | 승인 2017.07.06 16:44

㈜현이앤씨 서동현 대표이사가 지난 6월에 개최된 제52회 발명의 날을 맞이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서 대표는 먼저 굴착을 하고 지보를 하는 기존 터널 시공법과 달리, 지보를 먼저 한 후 굴착을 하는 ‘역발상의 신공법’인 ‘선지보 터널공법’을 개발해 터널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공기 절감과 경제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선지보 터널공법은 지반이 불량한 조건뿐만 아니라 그동안 터널 시공이 불가했던 낮은 토피나 토사 터널에서도 안전한 터널의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해, 안정성 확보는 물론 기존 공법 대비 30~50%의 공사비 절감과 20~30%의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선지보 공법은 국내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설계에 반영되기도 했다.

한편, 서 대표는 설계, 시공, 감리 분야에 34년 간 근무하면서 선지보 터널공법 외 토목 분야 관련 27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건설교통신기술 2건, 국제출원등록 11건을 통해 지식재산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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