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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포켓블록, 블록과 블록사이 물주머니 형성해(주)더지엘 이성우 대표이사
편집국 | 승인 2017.08.02 15:00

도시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도시화와 불투수성 포장의 증가는 지하수 고갈, 하천의 건천화등을 통해 도시열섬현상 등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투수성 포장블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9년에 법인을 설립해 투수성 보도블록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주)더지엘이 그 주인공이다.

더지엘은 회사 설립 후 현재까지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이성우 대표이사의 ‘기술만이 살길’이란 신념이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3년에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지회로부터 기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어 계속된 기술개발에 힘입어 2016년에는 토목학회 본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더지엘이 최근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워터포켓블록의 개발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출시된 수많은 보도블록과는 전혀 다른 개념인 워터포켓블록은 투수보도블록시장에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워터포켓블록은 줄눈확대에 의한 틈새 투수형 블록으로, 블록 4면의 워터포켓(틈새)이 형성돼 반영구적으로 빗물을 보다 빠르게 지반으로 침투하도록 한 제품이다.

도로노면의 미세먼지와 비점오염원의 배출이 원활해 기후변화와 저영향개발(LID)에 대응한 친환경 보차도블록이라고 볼 수 있다.

더지엘이 개발한 워터포켓블록의 장점은 블록과 블록 사이에 워터포켓을 조성해 투수성이 매우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도시열섬현상이 저감된다.

또한 투수블록의 최대 약점인 공극막힘을 극복해 투수지속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유출수가 저감돼 방재기능을 증대시킬 뿐 아니라 비점 오염원을 저감시켜 하천 생태계를 회복시키기까지 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워터포켓블록은 블록단면구조를 기존의 2개 층에서 3개 층으로 증가시켜 하부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해 휨강도를 증대시킨 점이 주목할 만하다.

더욱이 3WAY 표면줄눈을 형성해 미끄럼 저항성과 보행안정성을 향상시켜 시민 보행안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지엘 이성우 대표이사는 “더지엘은 단순히 보도블록에만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영향 개발(LID)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세계최초 그린 인프라 실험실증센터 구축에 참여해 시험포장을 비롯한 각종 저영향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물순환 산업에서의 더지엘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워터포켓블록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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