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자원/환경
전북도, 올해 지방하천 정비에 1266억원 투입정읍 고부천 등 47개 지구 사업추진
이수빈 기자 | 승인 2018.01.27 18:04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전라북도는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에 1266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 47개 지구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총사업비 1029억원 규모 신규지구 10개가 반영돼 우기철 침수피해 예방과 일자리 창출 등 도내 건설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규지구로 선정된 무주 구천동천은 국토부 지방하천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태계의 연속성 확보 및 다양한 여가를 위한 수변문화공간이자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 고창천도 도시침수예방대상사업으로 선정, 도시지역 하천정비 및 내수배제시설 정비 등 도시지역의 홍수·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 동화천과 부안 운홍천은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돼 하천정비사업을 1년 앞당겨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신규지구 사업은 조속히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계속지구 사업은 상반기 중 조기 착수하여 확보 예산의 60%이상을 집행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지방하천에 대한 종합적 정비 방향 제시를 위해 자연친화적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20억원)하고, 하천 내 설치된 시설물 제방보수 등 유지관리를 위해 국가·지방하천 유지관리사업(62억원)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지방하천정비사업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보전환경 및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