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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블럭 새바람 일으켜디자인으로 승부해…인터로킹 시장 부흥 선도
편집국 | 승인 2009.07.30 12:17
   
콘크리트블럭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기업으로 익히 알려진 이노블럭(대표:한용택).

2005년 회사명을 이노블럭으로 변경하면서 남다른 변신에 노력하고 있는 한용택 대표는 이같은 변신의 계기를 점토보도블록의 등장에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보도블럭시장에 점토보도블럭이 등장했다.

이들 점토보도블럭은 특유의 황토색과 디자인으로 등장 초기부터 인터로킹블럭보다 4배정도에 달하는 가격에 납품을 했다는 것. 이때 한사장은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다.

왜 콘크리트블록은 점토블럭에 밀려 시장에서 싼맛에 쓰는 제품으로 전락을 하고 있는지…
그런 고민은 2004년경 일본 최대의 콘크리트블럭업체인 일본흥업(NIKKO)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실타래 풀리듯 해결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 관계 역시 오랜 시간 진심과 열정을 보이면서 어렵사리 맺어졌다.

그리고 그런 깊은 신뢰관계가 지금의 이노블럭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는 것. 이때부터 이노블럭은 국내에서 다양한 기능성 인터로킹블럭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업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같은 이노블럭의 선전에 힘입어 그동안 석재와 점토벽돌에 눌리어 왔던 인터로킹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이노블럭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서울시의 거리르네상스사업과 맞물리면서 선견지명이 있는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업체들은 최근들어 이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유사한 기능성콘크리트블록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노블럭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 가지 수만 무려 400여개.

한사장은 일본NIKKO사가 2000개 품목에 이르나 이노블럭의 생산설비가 최신형이다 보니 현재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이나 디자인이 일본NIKKO사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 이러다 보니 일본의 NIKKO경쟁업체가 거꾸로 한국의 이노블럭을 찾아와 제품관련 정보를 얻어가는 해프닝도 일어나고 있다.

한용택 대표는 “현재 공장으로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다 소화할 수 없어 바로 옆에 제2공장을 증설해 오는 9월 준공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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