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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추구 명품블럭 추구투수성능 극대화…보수에 초점
편집국 | 승인 2009.07.30 13:28
   
1978년 도봉구 중계동에서 콘크리트공장을 처음 설립한 삼진콘크리트는 2005년 경기도 파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삼진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삼진블럭’은 현대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추구한다. 여성스러우면 고급스러움을 표방하며 명품 이미지를 추구하는 블록은 미래지향적인 동시에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

그 특징을 살펴보면 우수한 지반투수와 통기성 확보로 홍수조절, 지하수 저수기능에 의한 갈수 방지 등 지반 통기면에서 우수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흙속 미생물 서식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대량 생산된 콘크리트 2차 제품으로 보수유지가 용이하다.

삼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성, 포장디자인설계 측면에서 봤을 때 △관련제품의 일정크기 모듈화를 통한 호환성과 시공성 증대로 경제성 확보 △포장 제품류의 용도별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색상 및 질감을 추구 △제품별 다양한 형상등 포장 디자인 설계 가능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시공성의 특징으로는 샌딩블록, 브래드블록, 웨이브블록, 러버블록, 네이티브블록등 삼진에서 생산하는 모든 블록을 바닥의 특성에 맞게 골고루 사용하는 데 있다. 여러 제품을 한 장소에 사용하면서 블록의 개별 블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삼진콘크리트 나상일 대표는 “투수라 하면 물이 흘러내리듯이 빠지는 것이 원리이다. 하지만 국내 블록은 그런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면 안된다. 사실 블록이라는 재료 자체가 완벽한 투수를 할 수 없다. 유지보수를 통해 완벽한 투수에 가깝게 가져가는 것이 문제인데 우리 뿐 아니라 블록관련업체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말해 블록에 적용되는 투수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한편, 디자인연구소를 법인으로 별도 설립할 만큼 미적인 면을 중시한 삼진블럭은 자동유압성형기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시설, 생산량,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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