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도로/철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 '확정'2.7조원 투입...2021년 착공예정
이수빈 기자 | 승인 2018.03.30 19:16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확정·고시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국토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덕원~수원~동탄 37.1km(본선 34.5km, 단선인입선 2.6km) 길이의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것으로 정거장 18개소가 설치될 계획이다.

2조 7190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해 구체적인 노선 및 역사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정거장의 경우 안양시 동안구 일원에 3개 역이 신설되고 의왕시 2개소, 수원시 6개소, 용인시 2개소, 화성시 4개소에 역이 신설된다. 서동탄역은 기존역사를 개량해 사용한다.

용인 흥덕역의 경우 용인시가 역사 건설 비용부담을 시의회로부터 승인받지 못할 경우 계획에서 제외된다.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 광역교통기능이 확충돼 대중교통 서비스가 개선되고 SRT, GTX와 연계·환승을 통해 철도네트워크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고시된 기본계획에 인덕원, 농수산물도매시장, 호계 등 관내 3개역이 포함돼 안양시가 수도권 교통요충지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도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1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