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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사전타당성조사 시행한다전북도, "2023년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이수빈 기자 | 승인 2018.04.04 19:39

[토목신문 이수빈 기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기획재정부의 사전타당성조사 예산 배정이 확정돼 국토교통부가 본격 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기재부에 수시배정 예산으로 묶여있었으나 지난 3월말 배정이 최종 확정돼 국토부에서 행정절차를 거쳐 사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돼 국토부에서 항공수요조사 용역을 마쳤으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 및 시급성이 고려돼 기재부가 예산을 국토부에 배정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예산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국토부는 곧바로 용역 추진을 위한 과업지시서 작성 및 용역계약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전망이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총사업비 확정 및 편익 등을 산출하여 경제성 및 정책적 분석을 통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게 되고, 공항의 입지를 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해 확정하게 된다.

도는 공항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도 중앙부처와 소통해 면제 또는 축소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2023년 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공항이 개항돼 잼버리 대회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sblee0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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