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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맞는 맞춤형 블록탈변색 없는 천연골재 사용
편집국 | 승인 2009.07.30 13:39
   
‘도시디자인에 가장 적합한 블록’이라는 모토를 가지는 도로블럭이 나타났다.

(주) 에코청진(대표 박명진)에서 개발한 ‘네오스톤’은 간결한 색상을 통해 가장 도시적인 블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에코청진은 국내에 없던 신제품 네오스톤을 개발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천연석재블록의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얇은 판재의 파손에 따른 시공의 어려움과 모서리부 파손을 통한 재료의 오염성을 없앴다.

네오스톤은 천연재료를 사용하면서 탈변색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블록 표면을 천연골재를 사용해 색을 나타내면서 내후성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기존 안료를 사용하던 블록과는 달리 천연칼라골재를 사용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강도에서 우수성을 보인다. 기존제품은 500kg/㎠의 성능을 가진 것과 달리 네오스톤은 550kg/㎠ 강도를 기준으로 실제 강도 평균은 750kg/㎠에 이른다.

회사내적으로는 자체적인 제품개발과 디자인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10명의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 및 디자인 업무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제품은 자연친화, 미적 요소, 우수한 기능 세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게 된다. 여기에 금강석 브러쉬를 이용하기 때문에 블록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백화방지를 하는 우수성을 가졌다.

에코청진 엄운섭 전무는 “천연골재를 사용해 탈변색이 없고 도시미관을 고려한 시공패턴 디자인을 다양화 해 고급화가 가능하다. 대리석과 같은 질감을 표현하고 있고 시공성이 좋아 교체 및 보강이 용이하다. 기존에 블록시공에 기능공이 필요한것과 달리 누구나 손쉽게 시공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스톤은 산업부산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인 성격을 띄며 유기 안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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