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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한국강구조학회 회장 배두병
편집국 | 승인 2018.04.10 14:08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토목전문 미디어 되어주길

 

토목신문의 창간 9주년을 강구조학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호를 받아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년이 지나 이제는 토목분야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신문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9년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토목신문 가족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터넷 기반 미디어를 통한 단편적인 정보 습득의 편리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미디어는 신문과 같이 풍부한 분석과 다양한 내용을 담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토목신문도 강구조 분야를 포함한 모든 토목산업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 전달은 물론 관련 내용의 심층 분석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토목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토목분야도 지속가능한 건설, 스마트 건설 등 큰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토목신문이 이 변화를 선도하며 관련 학회 및 기관과 함께 그 중심에 서서 국가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토목전문 미디어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토목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강구조학회 회장 배두병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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