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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강도 보·차도 겸용 '타일블럭' 눈길고품격 디자인에 반영구적
편집국 | 승인 2009.07.30 13:43
   
서울시가 디자인 명품도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고품격 디자인에 초 고강도로 보·차도 겸용이 가능한 타일블럭이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다.

남양타일블럭(주) (대표 진희옥)은 재래식 붙이기 공법과 기존 보도블럭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린 특허 제품을 개발했다. 이는 고품격, 친환경, 내구성 고려 시 경제성이 있는 포장방법을 바꾼 특허제품인 타일블럭이다.

남양타일블럭은 서울 및 인천지역의 번화가 지역에 시공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조달 우수제품, 중·소기업청 추천 상품으로 지정됐다.

남양타일블럭은 보·차도에 시공되는 자재 중가장 고급자재로 일컬어지는 화강석 또는 석재타일붙이기 시공방법에 비해 시공이 편리해 경제적이다. 또한 빗물이 지하로 흡수돼 친환경적이고 개·보수 및 관리유지가 매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연석 질감과 다양한 칼라, 그리고 다양한용도(보·차도, 공원, 광장, 주차장 등)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최초 시공 시 자재비가 다소 부담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한 기존보도블럭은 깨지고, 닳고, 색상이 변색되는 등 잦은 교체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세금 낭비 등 민원을 야기 시킨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되는 것이다.

남양타일블럭은 최초 시공 시 자재비는 다소 부담되나 KS기준치의 2배 이상의 시험성적 결과(내마모성, 부착강도 등)와 시공 5년 이상 경과된 시공사례(강남구청 앞 등) 고려 시 반영구적 제품으로 잦은 교체가 필요 없어 오히려 경제적이다.

남양타일블럭은 서울시에서 추진한 합정역 등 특화 및 디자인거리와 서울역사 박물관 및 강남대로 등의 르네상스 거리, 인천 아시안 게임 광고 도로인 인주로, 남동로 등에 제품이 채택돼 시공했다.

한편, 진희옥 대표는 “선진거리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국내 도로시장의 미래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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