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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식 식생토낭공법’ 친환경 각광시공 단순 공사비 크게 절감돼
편집국 | 승인 2009.07.30 13:54
   
친환경적으로 보강 옹벽을 쌓는 식생토낭공법이 나와서 화제다.

(주)볼앤락 (대표이사 유수종) 이 개발한 ‘저수식 식생토낭공법’ 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공법은 2006년 3월 자재 및 공법 특허를 취득했다.

특수섬유 토낭과 연결유닛 및 지오그리드를 사용, 환경 친화적인 영구구조물을 축조하는 공법으로 기존 토낭 공법의 단점인 수분공급을 보완한 신개념 녹화옹벽공법 이다.

기존 옹벽은 콘크리트와 철근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물질이 발생하거나 오염요인이 있었다. 일반적인 토낭공법 또한 현장의 흙을 주옹벽의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옹벽보다 환경적 이었지만 내구성은 콘크리트 옹벽에 비해 좋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강가나 저수지등 침식 및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곳에도 어쩔 수 없이 환경적이지 못한 재료가 쓰이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저수식 토낭공법’은 일반적인 토낭 공법에 없는 ‘지오그리드’를 후면 채움재에 배치, 무공해 소개로 만든 보조구유닛과 연결해 구조물의 안정도를 높였다.

또한 일반적인 모래주머니가 아닌 특수섬유로 만들어진 주머니로 부식이 없고 식물의 착생이 수월해 녹화가 완벽하게 이뤄진다.

일반적인 토낭공법의 특징인 친환경적 보강토 옹벽을 구축함은 물론, 수분저장 보조구를 더해 식물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일한 저수식인 것이다.

유수종대표는 “이 ‘저수식 토낭공법’은 시공이 단순해 전문기술자가 필요 없어, 타공법에 비해 인건비 절감이 크고 또한 중장비, 거푸집이 필요 없어 공사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되어 타 공법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저수식 토낭공법’은 시장성 면에서도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 기존 콘크리트 등의 구조물은 물과 접촉시 융해돼 오염물질(발암물질인 육가크롬등 10여종)을 생성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강가나 바닷가에 기존의 콘크리트등의 자재 사용을 금지 시키고 있고, 한국에서도 2004년 2월부터 기존 강성자재를 사용치 못한다는 행정지침이 내려왔다.

이에 장기적인 면에서 경제적 우수성도 보이고 있는 것 이다. 또한 기존의 사면처리공법(철망, 잔디떼, 녹생토, 시멘트코팅등)을 대체 할 수 있고, 녹화가 필요한 어느 장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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