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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RAMS, 네모시스가 책임진다인터뷰- 네모시스(주) 김종운 대표이사
김재원 기자 | 승인 2018.05.21 08:49

[토목신문 김재원 기자] 지난 2016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원 창업1호 기업으로 첫 걸음을 시작한 네모시스(주).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비용 효과적인 RAMS(신뢰성, 가용성, 유지보수성, 안전성) 솔루션 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인 네모시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RAMS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협업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이 원하는 실질 가치 향상을 통한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효과적・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네모시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 장점을 바탕으로 네모시스는 2017년 철도 10대 기술로 선정(대상기술: 철도 RAMS 시뮬레이션 시스템)되기도 했으며, 그간 △신조전동차 제작관련 예비위험분석(PHA) △공항철도 신뢰성 분석 시스템 개발 △카타르 PSD RAMS 컨설팅을 비롯해 △싱가포르 LTA R151 사업 예비품 소요량 산정 △서울시 9호선 차량 RAMS 체계 고도화 컨설팅 등의 다양한 실적을 갖춘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러한 네모시스의 주요 융합기술은 ‘시스템 RAMS 분석 및 평가 기술’과 ‘유지보수 의사결정 지원 기술’이다.

시스템이 안전하고 신뢰성이 있으면서도 총 수명주기 비용이 낮은 시스템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설계, 운영,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관리하는 기술인 것.

특히 철도의 경우에는 철도노선에서의 운행, 철도시스템(차량, 인프라 등)의 고장 및 유지보수 과정을 시뮬레이션 해, 철도 서비스 품질(정시성 등)과 시스템 RAMS 성능, 로지스틱스 자원(설비, 예비품 등) 운영정책의 효율을 평가하고 있기도 하다.

네모시스 김종운 대표이사(사진)는 “이 기술은 기계, 전기/전자공학 등의 공학, 통계, 정보처리, 경영과학 등 복합적인 기술이 융합돼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융합기술을 통해 철도, 국방, 조선, 항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최고의 평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네모시스는 다양한 융합기술들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융합 기술은 ‘빅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최적화 기술’이다. 시스템 운영정보, 고장/유지보수 데이터, 센서 등에 의한 시스템 상태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로 구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적합한 유지보수 활동(수리, 교환 등)을 최적의 시점에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H/W 시스템, 정보통신, 인공지능, 경영과학 등이 융합・적용돼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철도분야의 기술은 철도시스템의 특징인 안전 우선, 긴 수명주기를 고려해 개념연구 단계에서부터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되고, 효율적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개발돼야 한다고 생각된다”며 “네모시스는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해 최고의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원 기자  kjw@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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