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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국내서 본다세계신기술대전 개막
김홍준 기자 | 승인 2009.08.11 17:48

건설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미래도시 건설을 주제로한 ‘세계 신기술대전’이 지난 10일 인천 송도컨베시아홀에서 열렸다.

신기술대전은 권도엽 국토해양부차관, 이영렬 한국건설신기술협회장, 황우여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축전의 일환으로 개최해 건설신기술분야 48개, 환경신기술분야 9개, 해외신기술분야 1개, 신제품 및 특허분야 42개 업체 등 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신기술협회 이영렬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위기 극복에는 신기술개발자가 역할이 크다”며 건설산업의질적 도약과 지속적인 미래의 성장을 도모함을 강조했다.

또한 권도엽 차관은 축사를 통해 “건설산업이 경제 발전과 위기극복에 든든한 역할을 해온 것처럼 신기술이 미래 경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견인차,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된다”며 “건설신기술이 많이 개발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보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서 인천광역시와 한국건설신기술협회는 신기술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협조하는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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