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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에 눈이 즐거워진다전국 217곳 신축·개량
김천규 기자 | 승인 2009.08.11 18:12

낡고 지저분해 관리가 필요했던 공동화장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은 지난 6월 발표한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사업의 하나로 서민 밀집지역 217곳에 수세식 변기, 난방시설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춘 현대식 화장실을 신축 또는 개량한다고 밝혔다.

신축·개량 대상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 받은 489곳 중 선정조건에 맞는 217곳을 정했다.

217곳의 선정기준은 △도시 서민이 밀집한 지역으로 공동․공중화장실이 없거나 시설노후화로 개량이 필요한 곳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 내 다수인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 △관련법령 및 현장여건 상 대지사용 및 공사 시행이 가능한 곳 △지자체 관리할 곳 우선 선정, 주민 관리주체 구성 차 순위 선정 등으로 했다.

사업시행에 따른 사업비 약 15,369백만원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고 대한주택공사가 8월중에 건축설계 및 토지 매입 등의 준비를 하고 2009년에 모두 준공한다.

   

공사 전 후 사진 좌(전), 우(후)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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