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LH, 공정성‧전문성 강화한‘기술심사평가위원’선정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03.04 11:45
평가위원 선정 현황

LH는 2019년도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 심사를 담당할 ‘제11기 LH 기술심사평가위원’을 선정․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심사평가위원은 주어진 임기(1년)동안 약 250여건(4조원 규모)의 심사를 수행할 예정인데, LH는 새로운 심사환경 조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전체 평가위원 중 56% 이상을 신규로 선임했다.

심사분야별 선정인원은 기술형입찰 63명, 건축설계공모 226명, TP․SOQ(기술제안서 및 기술자평가서 평가)․단지설계공모 197명, 건설사업관리 191명, 민간사업자 선정 225명 등 총 90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기술심사평가위원 선정과 관련하여 LH는 외부위원을 확대하고 선정 대상기관을 다양화했으며, 내부위원은 연고‧출신대학 등을 안배하는 등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이를 위한 사전준비로 LH는 지난 1월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원 등 약 70개 기관으로부터 심사유형별 평가위원 후보자를 추천 받은바 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술심사평가위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수행과 청렴한 마음가짐을 당부하는 ‘클린심사 워크숍’을 4월중 개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공사 최초로 다양한 기관의 추천을 통해 경험과 학식을 겸비한 신규 위원들을 대거 위촉함으로써 그간 일각에서 제기돼 온 심사위원회 공정성 및 전문성에 대한 우려를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