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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수도권 지자체 의견수렴 나서"광역교통망 기본구상 마련 절차 추진할 것"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6.14 17:11
지난 12일, ‘제1차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됐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수도권 동북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1차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5월 말, “2개월간 8차례의 권역별 간담회를 거쳐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8월까지 마련할 계획임”을 밝힌 것과 관련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첫번째 행보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장, 양주부시장 외에도 서울시, 경기도, LH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서 약 30명 이상이 참석했다.

경기도 본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C노선 조속 추진 등, 남양주시는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구간 연결 등, 그리고 양주시는 도봉산-옥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약 2시간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광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심도있게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이어 오늘 14일 동남권, 서남권 및 서북권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에는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및 대전권역 등의 지역 간담회를 이어서 개최하여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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