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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에 '첨단과학 도서관' 건립된다박상구 시의원, “강서구가 첨단과학의 메카로 도약하는데 힘쓸 것"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8.15 12:24
독일의 스투트가르트 도서관.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서울시가 오는 2025년까지 강서구 내발산동 부지에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남권 시립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 743번지를 대상지로 선정해 이곳을 ‘과학·환경 도서관’으로 특화·조성하고 서울식물원과 근린·생태공원이 입지한 특성을 살려 과학정보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과학·환경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1,000m2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 체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등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공작소를 조성할 예정으로 향후 서남권의 문화시설인프라 부족이 해소될 전망이다.

박상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강서구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과학·환경 전문도서관을 유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당부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소유의 나대지로서 사전절차 이행 즉시 사업추진이 가능한 만큼, 관련부서와 적극 협의해 서남권 시립도서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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