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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안' 가결됐다도시계획위원회, 우선주차구역 삭제 등 인근 가로환경 개선 제시
송여산 기자 | 승인 2019.09.21 17:37

2019년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 가결됐다.

송파구 가락동 138번지 가락미륭아파트는1986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3호선 경찰병원역,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송파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하고, 인근 대로에서의 차폐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

또한, 검토의견으로 도로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삭제 등을 통한 인근 가로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21층, 용적률 299.25%, 612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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