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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키로..."통행시간 12분 단축""오는 2026년 개통 목표, 물류비용 359억 원 절감 효과 기대"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9.30 13:03

양평~이천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3개월 조기 착공된다.

이로써,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58.6km) 중 안산~인천 구간(20.0km)을 제외한 전 노선이 착공 또는 개통되었으며, 조기착공으로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9,983억 원, 연장 19.37km, 4차로 신설 노선으로, 총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현재 건설 중인 이천~오산(2022년 개통예정) 및 화도~양평(2020년 개통예정) 노선과 연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남동부 구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을 설치해 기존 고속도로 이용객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2개의 나들목(신촌, 산북)을 설치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이상헌 과장은 “양평~이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평에서 이천까지 통행시간은 약 12분 단축 될 것이며, 물류비용 약 356억 원, 이산화탄소 약 1만 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수도권 남동부 지역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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