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공공주택용 '연료전지 모델' 본격 개발..."수소경제도시 구축 목표"연료전지 경제성 문제 보완해 공동주택에 적용, 모델 확산에 기여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10.25 09:49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연료전지 시스템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연료전지 모델은 신재생 에너지인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지만, 건물에 적용되는 경우 경제성이 부족해 확산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중앙집중형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로 연료전지 모델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용역과 실증, 사업 확대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

특히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열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사업자와 입주자 모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히트그리드, 저온 열거래 네트워크 구축 등 융복합 기술 모델을 개발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경제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주택건설 및 열에너지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양 기관의 협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LH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