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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분주
강형진 기자 | 승인 2020.04.15 02:56
사전점검반 직원들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인천항의 사전대비가 분주하다.

인천항만공사는 갑문, 계류시설, 건축물, 전력·기계시설 등 공사에서 관리하는 항만시설 101개소에 대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운영하여 취약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침수 등에 대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취약점은 즉시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 사태를 미리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그동안 인천항은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자연재난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을 통해 자연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재해로 인한 인천항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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