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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 기관 감사패 수상부여군·가평군, 건설안전 기여 공로 인정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09.03 09:06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는 9월 2일(수) 가평군(군수 김성기)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 기술지원과 관련하여 건설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이에 앞서 9월 1일(화)에는 부여군(군수 이용우)으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한국건설관리공사) 가평군, 기술지원과 관련하여 한국건설관리공사에 기관표창 수여
  이번 기관 감사패 수상은 지난 1년 동안 한국건설관리공사가 건설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물의 품질확보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의 성과와 건설안전문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해 7월「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건설전문분야(구조, 토질및기초, 수자원, 상하수도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전국 32개의 지방(기초)자치단체와 기술지원협약을 맺고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된 20여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분야별 기술검토 및 자문,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 기술자문 등 약 1천3백여건의 기술지원 성과를 이루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기술지원은 건설현장에 대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 확보와 시설물 담당자의 업무역량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기술지원 부분의 업무활용(매우만족 67.4%, 만족 32.6%), 기술지원 업무자의 전문성(매우만족 79.0%, 만족 21.0%) 등 분석결과에서 고객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 김원덕 사장은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건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대한민국 건설안전 지킴이의 역할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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