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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건설기술 특집] 실시간 영상‧음성 소통으로 현장관리 제격인 ‘IoT헬멧’넥시스(주), LTE 탑재한 'IoT헬멧'
편집국 | 승인 2016.12.29 10:54

“안전이란 분명,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아니라, 그로 인해 절약되는 것들이다”

- Robert E. McKee, 영국 Conoco Ltd., 회장 겸 경영관리 이사

 

카메라가 장착된 헬멧으로 공사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즉각적인 음성대화는 물론 PC와 스마트폰에서도 바로바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면, 현장에서의 그 가능성과 가치는 얼마나 될까.

이러한 첨단 기술이 현실이 됐다. 넥시스(주) 김동현 대표이사(사진)가 기술개발의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 11월 11일 설립 이후 약 2년 남짓한 시간동안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던 넥시스가 보다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을 목표로 건설 시장에 전면적으로 나섰다.

넥시스의 무기는 LTE를 탑재 해 휴대폰이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상‧음성통신이 가능한 ‘IoT 헬멧’이다. 음성과 영상의 녹화는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PC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게다가 헬멧 착용자 간 서로 상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GPS기능으로 헬멧 착용자의 동선도 확인할 수 있다. 즉, 공사현장에서의 현장관리에 혁신적인 기술인 것이다.

김동현 대표이사는 “고정형 CCTV에서는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정확한 현장 정보 전달의 어려움도 따르게 된다. 특히 무전기를 사용할 때는 통신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며 “IoT헬멧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휴대성으로 움직이는 CCTV역할이 가능하고, 화질역시 일반 CCTV보다 뛰어나다. 실시간으로 보고 들으면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게다가 전국 어디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고의 예방과 점검관리 차원에서 IoT헬멧이 매우 효율적일 것”이라며 “현장의 모습을 보며 바로 소통할 수 있어, 헬멧을 구매한 현장의 경우 관리자와 작업자 모두 만족하고 있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소통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사고 원인과 판단에도 용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안전진단, 공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구매 문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현재 IoT 헬멧을 구매한 기관은 도로공사를 비롯해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다. 안전이 더욱 중요시되는 시대흐름에 비춰 볼 때 수요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IoT기술과 건설기술이 융합된 첨단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건설현장에 적합한 ‘IoT헬멧’이 현장의 안전관리와 소통을 책임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넥시스의 행보를 주목해 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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